글 수 28
2013학년도 부터는 경제정책사례분석이 1학기에 개설되고 졸업논문도 1학기에 작성하게 됩니다.
올해까지는 4학년 2학기에 졸업논문을 작성하고 내년부터는 4학년 1학기에 졸업논문을 작성하게 됩니다.
4학년 1학기에 졸업논문을 마치게 되면 경제정책사례분석 학점을 4학년 1학기에 받고 논문성적은 논문CD에 기록된 후에 마지막 학기 (일반적으로는 4학년 2학기)에 졸업논문 및 시험 과목을 신청하면 1학기의 논문 CD에 기록된 성적이 부여됩니다.
내년의 경우에 학과내규에 의한 졸업요건(전공63학점 이상, 3, 4학년 11과목 이상 및 필수 이수 전공과목들, 제2외국어 1, 2 포함)은 내년에도 4학년 2학기까지 마치게 됩니다. 이것을 점검하는 과정은 졸업논문 및 시험 과목인데 이것은 항상 졸업하는 마지막 학기에 성적이 부여되기 때문에 마지막 학기에 졸업요건 체크가 됩니다. 만약 학교규정(전산특성화, 영어특성화) 및 학과내규에 의한 졸업요건 중에서 하나라도 미달되었을 경우에는 일단 졸업논문 및 시험 성적이 F학점으로 나간 후에 이 요건이 모두 달성되었을 때 논문 CD에 기록된 성적으로 성적이 수정되고 졸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 내년 1학기에 논문이 통과되지 못하는 학생은 2학기에는 졸업논문 지도가 없으므로 그 다음 해의 1학기에 다시 논문을 작성해야 하므로 가을 졸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내년부터는 경재정책사례분석은 1학기에 개설되고 기업금융은 2학기에 개설될 예정입니다.
금융경제학과 홍이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