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부터는 논문지도과목인 경제정책사례분석이 1학기에 개설되고 졸업논문도 1학기에 작성하게 됩니다. 2월 졸업예정인 학생들은 반드시 4학년 1학기에 경제정책사례분석을 수강해서 논문을 작성하고 합격되어야 합니다. 한편 졸업논문및시험은 매년 1, 2학기 개설되는 데 2월 졸업예정자는 마지막 학기인 2학기에 졸업논문및시험을 수강신청하고 8월졸업예정자는 마지막 학기인 1학기에 수강신청하여야 합니다.
논문제출은 반드시 1학기 학기말 시험이 끝날때까지 완성되어 합격되어야 하며 그 때까지 논문이 합격되지 못하면 경제정책사례분석 과목이 F학점 처리되며 다음 해의 1학기에 경제정책사례분석을 재수강하여 논문을 다시 작성하고 합격하여야 합니다.
4학년 1학기에 졸업논문을 마치고 합격하게 되면 경제정책사례분석 학점을 4학년 1학기에 받고 논문성적(P학점)은 논문CD에 기록된 후에 마지막 학기 (2월 졸업예정자의 경우 4학년 2학기(가을 학기), 8월 졸업예정자의 경우 봄학기)에 졸업논문및시험 과목을 신청하면 논문 CD기록을 참조하여 논문성적이 부여됩니다. 그러니까 8월 졸업 예정자의 경우에는 경제정책사례분석과 졸업논문및시험을 동시에 신청하여 논문을 작성하게 됩니다.
논문CD에 자신의 졸업논문 성적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면 졸업논문및시험 성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논문 합격여부는 논문 CD에 성적이 포함되는가의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학과내규에 의한 졸업요건(전공63학점 이상, 3, 4학년 11과목 이상 및 필수 이수 전공과목들, 제2외국어 1, 2 포함)은 4학년 2학기까지 마치게 됩니다. 이것을 점검하는 과정은 졸업논문및시험 과목인데 이것은 항상 졸업하는 마지막 학기에 성적이 부여되기 때문에 마지막 학기에 졸업요건 체크가 됩니다. 만약 학교규정(전산특성화, 영어특성화, 비전캠프(2012학번부터), 드림캠프참가) 및 학과내규에 의한 졸업요건 중에서 하나라도 미달되었을 경우에는 일단 졸업논문및시험 성적이 F학점으로 나간 후에 이 요건이 모두 달성되었을 때 논문 CD에 기록된 학점으로 성적이 수정되고 졸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경제정책사례분석은 1학기에 개설되고 기업금융은 2학기에 개설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4학년이 되는 학생들의 논문 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내년부터 1학기에 응용일반균형분석이 개설될 예정입니다. 대신에 옵션과 선물은 금년부터 2학기에 개설될 예정입니다.
산업연관론도 논문 작성에 도움이 많이 되는 과목입니다.
금융경제학과 홍이석 교수